용서하겠다 복귀 의사 드러낸 피프티 멤버에, 어트랙트 전 대표가 보인 놀라운 반응
유튜브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가 최근 소속사로의 복귀를 희망한 피프티 피프티 멤버 키나에 대해 짤막한 소감을 남겼다. '중소기업의 기적'이라고 불리우던 아이돌 그룹이, 한 순간에 '
im.newspic.kr
전대표님은 진짜 대인배.
배신돌은 아직도 정신 못차렸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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