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야기31 다크앤드위키드 The Dark and the Wicked(21.06.30) "악마의 괴롭힘, 지루함과 공포 사이." 2021. 7. 16. 블랙위도우(21.07.07) "불행한 과거, 가짜가 진실이었던 그녀의 세상. 이제 다시 되찾을 시간. 역시 노란 단발의 나타샤는 매력적!" 2021. 7. 15. 괴기맨숀(21년06월)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괜찮은 연출 그러나 소심한 공포" 2021. 7. 14. 미드나이트(20.06.30) "쫄깃한 설정, 고조되는 긴장감, 한국 경찰은 언제나 바보." 2021. 7. 12.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