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야기31 콰이어트 플레이스2(2021년) "1편과 연결되는 뒷이야기, 1편의 긴강잠은 확실히 줄어든듯." 2021. 6. 30. 아이스 로드(2021년) "신선한 소재, 진부한 설정. 그러나 볼만한 연출." 2021. 6. 30. 뱅퀴시(VANQUISH) "지루하고,지루하고,지루하고, 보는이의 분노가 폭발한다." 2021. 6. 30. 컨저링3 : 악마가 시켰다(2021.06.03) "역시 공포영화는 1편이 갑 of 갑" 2021. 6. 30. 이전 1 ··· 4 5 6 7 8 다음